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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NEWS 법정에 선 박수홍 친형 "변호사비는 썼지만..." 오늘 이 뉴스

전체 1 건 - 1 페이지

mokpung 2022-11-21

[오늘 이 뉴스] 법정에 선 박수홍 친형 "변호사비는 썼지만..." (2022.11.21/MBC뉴스)

저런 개만도 못한 쓰레기들이 가족이었다라니....참..수홍이형! 앞으로 가짜 가족과 연은 다 끊고 새롭게 인연을 만든 가족분들과 남은 여생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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